트래비스 스캇, 제너를 두고 “나는 바람 피우지 않았다.”- RNX TV

지난해 한 젊은 여성과 바람을 피우는 가짜 사진으로 곤욕을 치룬바 있는 미국 랩스타 ‘트래비스 스캇’이 이번에는 카일리 제너에게 진짜 바람을 피우다 들켯다며 TMZ은 전했다. 

스콧이 3일 뉴욕 버팔로 공연을 몸 상태가 좋지않다는 이유로 취소하자 실제로는 “스캇이 제너와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다.”라는 소문이 즉시 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코 모드’의 래퍼 스캇은 이러한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스콧과 제너는 결혼은 하지않았지만 2017년부터 함께 지내며 딸 ‘스톰이 웹스터’를 두고 있다.

이 소문은 제너의 가장 친한 친구인 조딘 우즈가 트리스탄 톰슨과 바람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직후에 나와 더욱 비난받고 있다. 

한편 카일리 재너는 불과 22세의 어린 나이에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에 올랐으며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자산 규모가 9억 달러(약 1조 원)에 달하는 20대 거부이다.

트래비스 스캇은 미국 힙합계의 최고의 스타이며 트랩을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힙합계에서는 알아주는 멋쟁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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