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개인 비행기에서 비상 착륙- RNX TV

7일(현지시각)영화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는 개인 비행기에서 비상 착륙해야하는 해프닝을 경험했다.

모모아와 그의 친구들은 아리조나로 가는 도중에 조종사가 비행기 엔진에 불이 났다는 경보를 확인했고 비행기는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 비상 착륙했다. 현지 소방당국은 이에 재빨리 대응했다.

그러나 다행히 엔진 화재는 잘못된 경보였다.

모모아는 다시 보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소방 기술자 앤디 메자는 모모아 회사측에 “내가 있는 한 그런 일은 없다.”라며 모모아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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