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힐즈 아이들’ 배우 루크 페리의 딸, 악플러에게 시원한 한방- RNX TV

‘비버리힐즈 아이들’ 미남 배우 루크 페리의 딸이 악플러에게 속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

52세의 루크 페리는 뇌졸중을 선고 받은지 불과 며칠 후인 지난 3월 4일 비극적으로 사망했다.

그의 딸인 소피(Sophie)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올렸지만 비판이 일자 “나의 말투와 옷들이 그렇게 신경쓰이고 싫다면 그냥 팔로우를 끊어라. 우리에게 시간 낭비일 뿐이다.”라며 네티즌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또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리의 죽음으로 날마다 울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동생 잭 페리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그들의 아버지의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소피는 어머니가 이 힘든 시기에 “가족을 위한 바위”가 되어 주었다.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상냥하고 놀라운 여성이다. 좋은 부모를 갖게 된 나는 너무나도 운이 좋은 행운아다.”라며 슬픔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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