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루피타 뇽오’, 영화 ‘Us에서 1인 2역…”어두운 내면 연기의 어려움 토로”.”- RNX TV

루피타 뇽오가 영화 ‘Us’에서 어두운 내면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어스’에서 뇽오는 ‘애들레이드 윌슨’이라는 역할과 월슨의 도플갱어인 레드 역할로 1인 2역을 소화했다.

뇽오는 “2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부담도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어떨때는 이중 역할 하는 것에 지쳐 촬영 중간에 낮잠을 자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겟 아웃’의 조던 필 감독의 신작 ‘어스’는 평화롭게 생활하던 어느 가족이 자신들과 비슷한 형상을 지닌 4명의 의문의 인물들로 부터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심리 공포물이다. 

‘블랙 팬서’ ‘노예 12년’,스타워즈 등에 출연한 루피타 뇽오와 ,윈스턴 듀크,샤하디 라이트 조셉, 에반 알렉스 등이 출연하며 국내는 오는 3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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