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헐리우드 배우 존 조,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시리즈 주인공 확정- RNX TV

넷플릭스가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시리즈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 라이브 액션 시리즈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며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스타 트렉’의 한국계 헐리우드 배우 존 조(조요한)가 주인공 우주 현상금 사냥꾼 ‘스파이크 스피겔’을 연기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스파이크는 위험한 범죄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그의 우주선인 Bebop을 타고 은하계를 여행한다.

‘무스타파 샤키어’는 스파이크의 현상금 사냥 파트너인 ‘젯 블랙’ 선장을 연기하기로 계약했다.

또 배우 ‘다니엘라 피네다’는 돈에 환장한 처치 곤란한 사기꾼 ‘페이 발렌타인’ 역을 맡는다.

이 시리즈의 악당 주인공은 영국 배우 ‘알렉스 하셀’이 맡기로 했다. 

한편 ‘카우보이 비밥’은 우주에서 현상 수배범들을 잡는 미래의 카우보이들의 모험을 다룬 작품으로 일본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이 만든 26부작 애니메이션이다.

상영일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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