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여자’ 유율리아, “나도 치유받고 다른 분들도 나처럼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 RNX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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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RNX TV ‘박선웅의 블루카펫’에는 ‘책 읽어주는 여자’로 잘 알려진 MC 유율리아가 출연했다.

박선웅 앵커는 유율리아를 “MC와 모델, 국악인으로 활약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유율리아는 “국악인으로 활동하면서 전문 MC를 맡고 있고 ‘책 읽어주는 여자’라는 힐링 콘서트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선웅은 ‘유율리아 양의 양력을 알아보겠다.”라며 “국악인으로서 거문고는 언제 배웠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율리아는 “열두 살 때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20여 년을 했다.”라며 “내 인생의 일부이다.”라고 밝혔다.

박선웅은 “책 읽어주는 여자로 수상을 많이 하신 것 같다.”라고 묻자 유율리아는 “MC를 준비하면서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절망에 빠졌을 때 나 자신에게 힘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 나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좋은 글이나 에세이, 힘이 되는 글, 명언, 시 등을 많이 읽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율리아는 “MC이고 말하는 사람이다 보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읽은 것을 녹음해서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게 되면서 저를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상도 수상하게 됐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율리아는 “나도 치유를 받고 다른 분들도 나처럼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 읽어주는 여자’를 지금까지 해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율리아는 그가 준비해온 좋은 시와 소설 등을 차분한 음성으로 낭독하며 마음을 힐링해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현재 유율리아는 “방송인 김채원 아나운서와 키즈 스피치 TV ‘스피치야 놀자!’라는 키즈 스피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유율리아는 시청자분들께 “함께해서 너무 영광이었다.”라며 “앞으로 RNX TV를 통해서 ‘책 읽어주는 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여러분과 소통하며 힘이 되어 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박선웅의 블루카펫’의 MC 박선웅은 현재 MBC 드라마 ‘이몽’에서 일본인 형사 타로역을 맡아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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