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Beyonce, 황금 장식의 ‘Lion King’ 테마 드레스 선보여- RNX TV

‘팝의 여왕’ 비욘세가 사자 얼굴을 특징으로 하고 황금 장식에 깃털이 나와있는 ‘라이온 킹(Lion King)’ 테마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래미 수상자인 비욘세는 지난 주말 그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공동으로 창립한 갈라 극장에서 이 의상을 뽐냈다.

그녀의 7살 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도 ‘라이온 킹’에 영감을 받은 앙상블을 입었다.

그 의상들은 아마도 곧 개봉될 리메이크 영화 ‘라이온 킹’에서 비욘세가 맡은 역할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비욘세는 영화 라이온 킹에서 성인 버전의 날라(Nala) 목소리를 연기한다.

비욘세의 계정에 올라온 인스타그램 영상에서는 그녀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가 ‘생명의 원(Circle of Life)’을 부르는 목소리도 들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존 파 브로 (John Favreau )감독의 영화 라이온 킹 (Lion King)에 영감을 받은 ‘자랑스러운 땅으로 가는 여행(A Journey to the Pride Lands)’이었다 .

한편 ‘라이온 킹’은 6월 19일 북미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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