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SANA), 천둥번개에 놀란 사나 – RNX TV

트와이스(TWICE) 사나(SANA)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개인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서울=RNX뉴스] 이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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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comments

  1. 예전부터 무서워했다는데 컨셉질 이라니… 사람 공포증 가지고 그러는 수준 딱 보인다 커뮤로 인생배워서 그렇게 평생 살듯 ㄷ ㄷ 불쌍하노

  2. 심리적인 요인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던 소리가 긴장된 상태에서는 심하게 놀랄정도로 무섭게 들릴 수가 있는 것 처럼
    사나씨도 많은 인원에 둘러싸여있다보니 심리적으로 긴장된 상태여서 더욱 민감하게 반응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연예인분들이 공황장애를 많이 겪는게 이해가 갑니다????
    이런 영상에도 악플이라뇨..
    남을 이해하려고 들지 말고 자신부터 되돌아봅시다..!

  3. Фанаты Кореи!Вы совсем там с ума сошли????Бедная Sana????то ее благотварили,а теперь так унижают????бедная девочка-держись,а мы тебя любим и будем помнить????????

  4. 천둥번개 소리 막 무서워하거나 그런게 없는데도 전에 자다가 심하게 친적 있었는데 ㄹㅇ 소름 돋아서 귀막음
    트라우마 있거나 원래 좀 무서워하면 저런 반응 당연한거 같은데,,

  5. This guy that was near sana i think he was a bodyguard something like that. He laughed when sana fall.And this are the guys who are with celebrities?WTF?! It means for me that the workers of JYP Entertainment are like that.I am so sad .I love you Sana don't be sad!
    Fighting!!!

  6. 42살 남자입니다. 다른점에선 강한편인데 저역시 천둥번개만큼은 진짜 놀래고 무서워합니다. 인간은 아무리자기가강하다고해도 어느점에선무서워하는게 몇가지씩다가지고있으니 남을비방하지는맙시다.그러다벌받아요~~상대를잘대해야자기한태좋은게언젠가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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