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 ‘완전한 발명가’되어 건강한 사회 만들고파…- RNX TV

배우이자 사업가 그리고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완전한 발명가’로 직업을 바꿀 것이라고 전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제이든 스미스는 “나는 완전한 발명가가 되길 희망하고 있고 이제 팬들께 공표한다. 나는 발명을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는 데 내 모든 시간을 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이든은 2018년 한 인터뷰에서 “세상을 건강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목표를 말하고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그는 LA에 있는 노숙자들에게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사를 제공하는 “I Love You” 푸드트럭을 출시했으며 엘론 머스크처럼 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이든 스미스는 음악을 만드는 것은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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