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팝 밴드 ‘더 카스’의 리더 릭 오케이섹, 75세의 나이로 별세 – RNX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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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주름잡던 팝 밴드 ‘더 카스’의 리더인 릭 오케이섹이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릭 오케이섹의 가족은 그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신고해 맨해튼 집으로 응급의료진이 출동했지만 릭은 사망했다.

뉴욕 경찰은 현장에서 사망한 릭의 사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고 전했다.

릭 오케이섹는 1976년에 고등학교 동창인 벤자민 올과 함께 ‘더 카스(The Cars)’ 밴드를 결성했다.

이렇게 결성된 ‘더 카스’ 밴드는 ‘My Best Friend’s Girl’, ‘Good Times Roll’, ‘Just What I Need’와 같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1980년대를 주름잡았다.

그중 ‘You Might Think’라는 곡은 1984년 ‘올해의 비디오’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를 최초로 수상했다.

같은 해 에티오피아 기아를 돕기 위한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를 알리는 홍보용으로 제작된 ‘드라이브’라는 노래는 후에 싱글 곡으로 재발매돼 기부금을 모으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그러다 1988년 ‘더 카스’는 해체되었지만 오케이섹은 솔로 활동은 물론 ‘Weezer’, ‘Bad Brains’ 등과 같은 밴드의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이어갔다.

함께 밴드를 결성했던 벤자민 올은 지난 2010년 10월 췌장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남은 멤버들은 2011년 재결성을 하면서 앨범을 내놓은 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한편, 오케이섹은 ‘드라이브’ 뮤직비디오를 찍다가 만난 당대 최고의 모델 폴리나 포리즈코바와 결혼해 28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었다.

그들은 두 명의 자녀가 있지만 2018년부터 별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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