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마크 러팔로, 조지 워커 부시 비판…”친절을 말하는 것조차 시작할 수 없다.” – RNX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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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시리즈의 헐크로 유명한 배우 마크 러팔로가 조지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마크 러팔로는 최근 엘렌 드제너러스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인물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풋볼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된 드제너러스는 여론에 뭇매를 맞았었다.

이에 엘렌 드제너러스는 “나는 조지 W. 부시와 친구다. 사실, 나는 내가 가진 것과 같은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과 친구다.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것이 괜찮다는 것을 잊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조지 워커 부시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고 수긍했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마크 러팔로는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중 저지른 범죄에 대한 정의가 결여되어 있다며 이를 비판했다.

러팔로는 드제너러스가 했던 말 중 ‘친절’이라는 단어가 워커 부시 전 대통령에게 맞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크 러팔로는 트위터를 통해 “조지 W. 부시가 이라크 전쟁의 범죄(미국 주도 고문, 이라크인 사망 & 변위, 그리고 그의 어리석음을 도운 우리 군에 대한 깊은 상처, 감정적 상처 등)에 대해 법정에 설 때까지 우리는 친절에 대해 말하기조차 시작할 수 없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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