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더 배트맨’, 캣우먼 역으로 조 크라비츠 캐스팅 – RNX tv

지난 1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트는 배우 조 크라비츠가 ‘더 배트맨’에서 캣우먼 역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더 배트맨’은 DC의 새로운 영화로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으며, 조 크라비츠는 그의 상대역이 될 예정이다.

캣우먼은 배트맨에 영감을 코스튬을 입고 부잣집과 마피아 보스를 도둑질하는 캐릭터이다.

캣우먼 캐릭터는 인기가 많아 많은 배우들이 이 역을 맡았다.

1992년 ‘배트맨 리턴즈’에서는 미셸 파이퍼가 캣우먼 역을 맡았으며,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앤 해서웨이가 캣우먼을 연기했다.

또한 2004년 개봉한 캣우먼의 솔로 영화에는 할리 베리가 캣우먼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번에 캣우먼 역을 맡게 된 조 크라비츠는 2017년에 개봉한 ‘레고 배트맨 무비’에서도 캣우먼의 목소리를 연기했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과 주연의 ‘더 배트맨’은 2021년 6월 25일 개봉한다.

이번에 개봉한 ‘조커’가 흥행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더 배트맨’에서도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연기를 다시 한 번 더 보길 바라고 있지만 ‘조커’의 감독과 호아킨 피닉스 두 사람 모두 이 영화 속 조커는 1회성이라고 못을 박아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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