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최초의 여성 제임스 본드 되고 싶어…- RNX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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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리옌 공주 역을 맡아 열연한 ‘에밀리아 클라크’가 최초의 여성 제임스 본드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007 프랜차이즈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시리즈에서 은퇴하면 본드를 연기한 최초의 여성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힌 것.

공교롭게도 클라크와 공동 주연인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의 헨리 골딩도 “남자 배우라면 누구라도 가장 상징적인 영화의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않을까?”라며 제임스 본드 역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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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가족, 직장, 친구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하려 하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에밀리아 클라크) 앞에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남자(헨리 골딩)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국내 1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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