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마크 러팔로, 발키리 전사였던 테사 톰슨의 ‘여성 헐크’ 응원 – RNX tv

마크 러팔로가 발키리 전사였던 테사 톰슨이 ‘여성 헐크’가 되는 것을 응원했다.

2012년부터 브루스 배너와 그의 분신인 헐크를 연기해 온 마크 러팔로는 헐크의 여성형의 탄생에 기뻐했다.

이어 러팔로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을 통해 테사 톰슨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을 거라며 “테사 톰슨은 이미 발키리지만 훌륭한 여성 헐크가 될 것이다.”라고 그녀의 헐크를 지지했다.

마블의 사장인 케빈 페이지는 ‘여성 헐크’가 디즈니+로 향할 것이라고 8월에 발표했기 때문에 곧 헐크가 된 톰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케빈 페이지 사장은 “브루스 배너는 더 이상 MCU의 유일한 헐크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헐크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최근 케빈 페이지와 앞으로 MCU에 나올지 인터뷰를 했다고 전했다.

인터뷰 결과 새로운 히어로들의 선생님이 된 헐크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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