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대표 영화 ‘나 홀로 집에’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7가지…’손을 물어 뜯긴 맥컬리 컬킨?’ – RNX tv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영화 ‘나 홀로 집에’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이 여기 있다.

1990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나 홀로 집에’는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고전 영화가 되었다.

‘나 홀로 집에’는 홀로 집을 지키는 어린 소년 케빈 맥콜리스터와 집을 털려다 크게 당하는 두 강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케빈 맥콜리스터와 두 강도에 대한 사실들이 있다.

1. 그 영화의 많은 부비트랩 장면들 중 한 장면에서 강도 역인 다니엘 스턴은 살아있는 타란툴라가 그의 얼굴을 가로질러 기어가는 것에 동의했다.

즉 이 장면은 CG가 아닌 실제이다.

2. ‘나 홀로 집에’의 각본가인 존 휴즈는 자신이 겪은 여행자의 불안감에 고무되어 10일도 안 되어 영화의 대본을 썼다.

3. 영화에 사용된 맥콜리스터의 4,250 평방피트 집은 실제 150만 달러(약 17억 4,450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4. ‘나 홀로 집에’는 27년간 미국 국내 최고 흥행 코미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가 2017년 ‘Never Say Die’에 의해 떨어졌다.

5. 조 페시는 실제로 리허설 장면을 촬영하는 동안 맥컬리 컬킨의 손가락에 피부를 물어뜯고 부러뜨렸다.

보도에 따르면 컬킨은 여전히 흉터를 가지고 있다.

6. 최근 ‘조커’에서 유명한 개그맨으로 나온 로버트 드 니로는 원래 강도들 중 한 명을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결국 그 역할을 거절했다.

7. 1977년 사망한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 영화의 한 공항 장면 중에 목격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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