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의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호’ 이야기 – RNX tv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호(네덜란드)는 1888년 12월 프랑스에 머무르는 동안 자신의 귀를 잘랐다.

반 고호는 치매를 앓고 있었고 당시 동료 화가인 ‘폴 고갱’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거의 두 달 동안을 함께 지내면서, 반 고호는 고갱과의 말다툼 끝에 그를 마구 때린 후,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냈으며 인근 사창가에서 일하던 창녀에게 그 귓불을 주는 기행을 저질렀다.

그후 반 고호는 프랑스 생 레미에 있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기간 동안, 그는 ‘별이 빛나는 밤’과 같은 유명한 작품들을 완성해냈다. 이 시기에 그는 창의성이 돋보인는 뛰어난 작품을 그려냈다.

비록 그가 일생 동안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지만, 현재 반 고호의 작품은 수천만 달러의 가격으로 경매에 붙여진다.

한편 그의 작품으로는 40점 가까운 자화상 이외에도 ‘빈센트의 방’,’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삼(杉)나무와 별이 있는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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