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 영화 ‘리쎌웨폰 5’ 주인공 확정…22년만에 재회 – RNX tv

헐리우드 배우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가 영화 ‘리쎌웨폰 5’ 주인공으로 확정되면서 22년만에 재회하게 됐다.

이 소식은 ‘리쎌웨폰’ TV 시리즈의 제작자로 활동했던 프로듀서 댄 린에 의해 확인되었다.

과거 ‘리쎌웨폰’ 1~ 4편까지 네 편의 영화를 감독한 리차드 도너와 ‘리쎌웨폰’ TV 시리즈의 제작자 린은 이 미국 버디 경찰 액션 코미디 ‘리쎌웨폰’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결국 ‘리쎌웨폰 5’로 마틴 릭스 형사(멜 깁슨)와 그의 파트너, 로저 머토 형사(대니 글로버)는 ‘리쎌웨폰 4′(1998)개봉 이후 2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한편 헐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댄 리는 “우리는 마지막 ‘리쎌웨폰’ 영화를 완성하려고 한다. 리차드 도너가 또 다시 감독을 맡을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라며 “깁슨과 글로버도 준비가 됐다.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해 작업 중이다.”라고 말했다.

‘RNX news / tv’ 유투브채널 구독하세요! ☞ https://goo.gl/Gxm9Nd

NEWS의 또 다른 시작 ‘RNX news / tv’ ☞ https://www.rnx.kr/

#멜 깁슨 #대니 글로버 #댄 린 #리쎌웨폰 #마틴 릭스 #로저 머토 #리차드 도너

[RNX news / tv] : [copyrightⓒ RNX news/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 RNX news / tv
◈ https://www.rnx.kr
◈ https://twitter.com/rnx_tv
◈ e-mail : rnx2301@hanmail.net (취재 및 보도 요청)

원본 바로가기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