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향후 20년 이내에 사라진다? – RNX tv

자궁경부암이 향후 20년 이내에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2019년 발표된 2017년 자궁경부암을 새로이 진단받은 사람은 3,469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5%이며 여성 암 중 발병률 7위를 차지한다.

‘The Lancet’의 새로운 연구는 자궁경부암이 일상적인 선별 검사와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백신에 의해 제거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닥터 G. 토마스 루이스 M.D.는 “모든 자궁경부암은 우리가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고위험 HPV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 또한 자궁경부암은 암세포가 악성이 되기 훨씬 전에 미리 감지할 수 있다.”라며 악성이 되기전에 방지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암 제거가 HPV 백신과 정기적인 검사에 의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닥터 G. 토마스 루이스 M.D.는 “우리는 모든 여성들이 그들에게 필요한 검사를 할 기회를 주는 것이 경제적인 문제에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모든 사람 기회가 가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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