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 영화 ‘토론토에서 온 남자(The Man From Toronto)’ 출연 무산 – RNX tv

헐리우드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영화 ‘토론토에서 온 남자(The Man From Toronto)’에 출연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스타뎀은 이 영화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암살자”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또 다른 주인공 영화 ‘쥬만지’의 케빈 하트는 뉴욕에서 가장 멍청한 ‘테디’라는 인물로 나온다.

예정대로라면 두 배우가 함께 연기하는 장면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케빈 하트는 영화 ‘분노의 질주’의 스핀 오프 ‘홉스&쇼’에서 항공 보안요원역을 맡아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면서 제이슨 스타뎀과 잠시 함께한 적이 있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스타뎀이 작품에 대한 ‘창의적 이견’ 때문에 하차한 것으로 보도했다.

스타뎀은 이 영화가 청소년 관람 불가인 R 등급(17세 미만 관객은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관람이 가능한 제한적 상영 등급)이기를 원했지만 스튜디오 임원들은 더 많은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PG-13(13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하에 관람 가능)등급으로 하길 원했다.

한편 영화 ‘토론토에서 온 남자’는 6주 후에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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