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0 김호중, 멋스런 ‘트바로티’ 화려한 행보 – RNX tv

‘트바로티’ 김호중(KimHojoong)이 7월 2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협업과 화보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RNX뉴스] 김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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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KimHojoong) [사진/영상=RNX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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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1. 호중님 유학 갈때 모습이 생각나네요
    인제는 든든한 팬이
    기다리고 있어 흐뭇합니
    안드레보첼리 협연 기대됩니다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2. 어린 나이에 유학 갈때 하고 느낌이 다르겠지요 김호중 기특 해요 어려움 이기고 여기 까지 와줘서 장해요 상 많이 많이 주고 싶어요 손 흔드는 모습도 이뻐요 ❤❤❤❤❤

  3. Rnx 여러분들!!!! 제발 공부 좀 하고 기사 올려요 김호중의 본업은 성악가 이죠 그 중에서 테너 파트 이고요 성악 전공자로써 독일 이탈리아로 짧다면 짪은 기간 이년여를 유학 다녀 온 유학파 이기도 한 본래는 성악 전공자 입니다 그러다가 늘 도전 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을 살려서 트롯 경연에 도전 해 본 것이고요 김호중은 성악이 전공이긴 하나 트롯 부터 발라드 락 교회 성가곡까지 못 부르는 분야가 없는 크로스오버 전천후 가수 천재적인 아티스트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찐팬이 붙여 준 별명이 트바로티 라는 것 이고요 이는 트롯도 클래식도 넘 잘 부른다 하여 성악계 삼대 테너 이신 이 분의 이름을 딴 영화도 상영한 바가 있어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이름을 따 온 한국의 트바로티가 된 것 이죠 따라서 트롯계 파바로티라고 썸네일을 다는 것은 김호중에 대한 매너를 벗어난 어긋난 행동 입니다 앞으로는 트롯 가수로 불러선 안 됩니다 크로스오버 가수가 맞는 말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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