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편안하게 다녀올께! – RNX TV

그룹 트와이스(TWICE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6월 2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 [서울=RNX뉴스] 이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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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1. 미나 사나 나연인가 본데….쯔위와 모모는 원래 당당하게 다니고…정연 지효 다현은 가끔 하고…채영은 잘 안하던데…
    연예인은 본시 남한테 보여주는 직업이다.그게 낙이고 그게 업이다.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건 연예인으로서의 자격도 없고 프로가 아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해 어물쩡거리고 숨기고 덮어 모면만 하려 하니 그건 연예인으로서 관리가 덜 됐다는 증거다. 병자라면 모를까….
    마스크를 끼면 맘이 편한가?
    니들은 연예인으로서의 인기와 특권을 다 챙기고 누리면서 최선을 다해 선 보이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고픈 일말의 양심은 없는가?
    마스크를 낀다는 것은 초심을 잃었다는 산 증거다. 신인땐 얼굴 알리려 이름 알리려 광분하고 노심초사 하더니만 이젠 팬 알기를 개떡으로 알기에 니 편리만 추구하는 거 아니냐?
    난 모모의 뻔뻔할 정도의 당당함과 쯔위의 볼테면 봐라 하는 자신감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둘은 즐길줄 알고 할 줄 안다.
    마땅히 연예인이 됐으면 아프거나 죄를 짓지 않았으면 가리지 마라….그게 애써 목매어 찾는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고 성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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