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산드라 블록’이 네오역 맡을 뻔- RNX TV

영화 ‘매트릭스’에서 배우 산드라 블록이 키아누 리브스의 네오역을 맡을 수도 있었던 비화를 공개했다.

산드라블록이 출연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키아누 리브스의 네오는 영화’스피드’의 공동 주연인 산드라 블록에게 넘어갔을 것이다.

현재 트랜스포머 영화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Lorenzo di Bonaventura)는 ‘더 랩(The Wrap)’과의 인터뷰를 통해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네오역을 거절하자 불록에게 출연을 제안했다.”라며 출연을 받아들이면 주인공인 네오 역을 남자에서 여자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산드라 블록을 위해 대본을 수정할 생각도 하고 있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산드라 블록도 2009년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트릭스’의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힌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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