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배우 앰버 허드, “조니 뎁으로부터 수년간 학대 당했다.”- RNX TV

아쿠아맨으로 잘 알려진 배우 ‘앰버 허드’가 조니 뎁으로부터 결혼 초부터 끔찍한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앰버 허드는 전 남편 조니 뎁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했다면서 수년간의 학대를 상세히 기록한 새로운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뎁이 그녀를 상대로 제기한 5000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에 대한 대응이었다.  

허드는 법정 소송을 통해 “조니가 마약과 술을 남용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 그런 그를 걱정했지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고, 종종 망상적이고 폭력적이 되었다. 나는 조니가 엑스터시를 복용하는 것을 말렸고 말다툼 중에 나를 밀치고 뺨을 때리고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라고 밝혔다.

또한 허드는 “조니의 공공연한 폭력에 대해 물어왔지만 조니를 직접 언급하거나 폭력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았다.”라며 이유는 이혼 합의의 일환으로 주장한 엄격한 기밀 유지 계약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2012년부터 사귀기 시작해 2015년 결혼했다. 그러나 법정 소송을 통해 1년 뒤인 2016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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