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딘 우즈’, 트리스탄 톰슨과 스캔들 이후 “세상은 가혹했다.” 고백- RNX TV

모델 조딘 우즈가 절친 언니의 남친인 ‘트리스탄 톰슨’과의 스캔들 이후 세상은 너무 가혹했다고 고백했다.

카일리 제너와 절친인 조딘 우즈는 카일리의 언니 클로에 카다시안의 남자친구인 트리스탄 톰슨과 스캔들이 났었다.

‘Homecoming Festival’에서 최근 우즈는 스캔들 이후 “흑인 여성이기 때문에 표적이 됐다.”라며 “나는 처음으로 정의로운 사회에서 흑인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존경받지 못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또 우즈는 한 매체에서 트리스탄 톰슨이 자신에게 키스를 하긴 했지만 스킨십이 동반되지 않은 말 그대로 뽀뽀정도 였으며, 그 이상은 어떤 것도 없었다고 밝힌 바있다.

당시 트리스탄 톰슨은 클로에 카다시안과 사귀고 있었으며, 낳은 지 얼마 안되는 딸도 있었다.

한편, 우즈는 이번 스캔들로 가족들도 곤욕을 치루었으며 12살 된 여동생은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학교에도 갈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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