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브리 라슨, 오래 전부터 감독 꿈꿔- RNX TV

‘캡틴 마블’의 주인공 브리 라슨이 “2004년 단역을 맡았던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이후 감독이 되고 싶어했다.”라고 밝혔다.

라슨은 2004년 로맨틱 코미디에서 주연배우 제니퍼 가너와 함께 연기했다.

당시 브리 라슨은 촬영장에서의 영화 제작 과정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또한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시사회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처음 보았을때 “흥분됐었다.”라며 회상하기도 했다

‘Entertainment Tonight’에서 브리 라슨은 “카메라는 어디서 찍는지, 어떻게 움직여서 찍고, 어떻게 편집을 할것인지, 영화를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어떻게 다를지, 등 많은 관심을 갖게되었다.”라며 감독을 꿈꾸게 된 동기를 밝혔다.

한편 오스카상을 수상한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이 할리우드 영화의 다양성에 대해 세계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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