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헨, 트럼프 대통령 스캔들 폭로- RNX TV

2월 27일(미국시간) 마이클 코헨은 하우스 오버라이트 위원회 앞에서 트럼프의 스캔들을 폭로했다. 코웬은 대통령이 저지른 잘못된 행위를 증명할 서류와 변제 수표를 무더기로 제공했다. 마이클 코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18년까지 약 12년 개인 변호사 겸 트럼프 행정부 부통령 관료로 제직했다. 코헨은 8건의 탈세, 선거자금법 위반, 은행 사기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코언은 위키리크스가 2016년 선거 때부터 해킹당한 민주당 e메일을 공개할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트럼프가 미리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그는 또 선거운동 기간 중 모스크바에 트럼프타워를 건설하려는 대통령의 행위도 폭로했다. 트럼프는 두 스캔들에 대한 연루를 극구 부인해왔다. 엘리야 커밍스 위원장은 코헨의 증언이 대통령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믿고 있다. 나는 이것이 미국 대중들에게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그는 트럼트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유일한 사람으로 트럼프을 범죄로 고발했다.그것은 우리 나라 역사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라며 코웬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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