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군대 내 성폭력 예방을 다룬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공화당 마사 맥샐리 상원의원(53)이 공군 복무시절 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
그녀는 그 당시 이러한 강간 행위에 대해 상부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당시군 시스템이 보고해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러한 일을 당한 후 18년 근무한 공군을 떠날 뻔했다. 마시 맥샐리상원의원은는 미 공군 전투에서 비행한 최초의 미국 여성이었다. 맥샐리는 지휘관들에게 군 성폭행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며 도덕적, 법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미 공군은 성명을 통해 “맥샐리 의원과 모든 피해자들을 지지한다. 앞으로 군의 혁신을 우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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