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이 ‘록키 4’ 촬영 중 돌프 룬드그렌에 의해 거의 죽을 뻔 했었다고 고백했다.
영화 ‘록키 4’ 촬영 당시 링 위에서 실버스타 스탤론은 룬드그렌에게 가능한 한 세게 때리라고 말했고 그후 룬드그렌의 펀치에 스탤론은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룬드그렌을 처음 봤을때는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한건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이 인연이 되어 룬드그렌이 영화 ‘록키4’에서 록키의 적수로 캐스팅된 계기가 되었다.
한편 액션 스타 ‘실버스타 스탤론’은 돌프가 “말 그대로 완벽한 배우였다.”라는 사실이 그에게 적대감으로 표현하게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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