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벨라 손’이 해커로부터 위협받은 뒤 본인 손으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21살의 이 여배우는 자신의 누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리고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일부러 그랬다”고 설명했다.
벨라 손은, “지난 24시간 동안 나체 사진으로 위협을 받았다. 징그럽고, 감시당하는 것 같았다.”라며 해커가 누드 사진을 유출할 것이라고 24시간 넘게 그녀를 위협했다.”라고 말했다.
벨라 손은 절대 해커의 뜻대로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와 같은 행위을 하게 된 것이다.
현재 FBI는 벨라 손을 협박한 해커를 찾기위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벨라손은 SNS에 자신의 감정을 자주 공개해 왔고, 작년에는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당한 적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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