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Clooney, 소설 ‘굿모닝, 미드나잇’ 영화로 제작…”주연과 감독 맡아”- RNX TV

조지 클루니가 넷플릭스와 함께 그의 첫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소설 ‘굿모닝, 미드나잇’의 영화화에서 주연과 감독을 맡게 되었다.

‘굿모닝, 미드나잇’은 릴리 브룩스 달튼이 쓴 소설로 2016년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미드나잇’은 세상이 멸망하면서 홀로 살아남은 과학자 ‘어거스틴’이 북극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다가
화성에서 지구로 귀환하려는 우주선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CNN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에서 과학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넷플릭스 영화 부분 책임자 스콧 스튜버는 “조지 클루니를 20년 넘게 알고 함께 일했던 나는 이 소설의 놀라운 이야기를 영화화할 수 있는 사람을 그 말고는 생각할 수 없다.”라며 클루니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였다. 

클루니의 영화 ‘미드나잇’은 오는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클루니는 최근 소설 원작 드라마 ‘캐치-22’를 연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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