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샤잠’, 개봉 첫 주 최대 5천만 달러 매출 예상- RNX TV

애셔 엔젤과 제커리 레비 주연의 ‘샤잠(Shazam)’이 개봉 첫 주 최대 5천만 달러를 벌어들일 전망이다.

북미에서만 약 4,260개 극장에서 개봉될 ‘샤잠’은 현재 3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애셔 엔젤은 성인 슈퍼히어로로 변신할 수 있는 힘을 부여받은 고아 ‘빌리 배트슨’ 역을 맡았다.

4월 4일 ‘샤잠’은 영화 리뷰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93점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영화 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이전의 영화처럼 심각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평온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평가했다.

한편 샤잠은 DCEU(디씨 확장 유니버스)의 일곱 번째 영화로 우연히 15살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고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친근한 슈퍼히어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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